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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알베르토의 독일 문화충격?!

독일 이야기 2017. 9. 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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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 MBC 방송프로에서 다니엘 린데만의 세 친구들이 한국을 처음 방문해 여행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가볍고 즐거운 맘으로 여행하는 멕시코인과 이탈리아인들의 앞선 여행 모습과는 달리 여행 계획을 빈틈없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여행을 또 하나의 배움의 장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대조되며 보는 재미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다니엘 친구들의 여행모습을 얘기하며 이탈리아인인 알베르토는 문화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얘기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충격적이었어요.

거의 12년 전에 짧게 독일에 살아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문화충격이 엄청 컸어요. 사실. 한국에 오는 것보다 더 문화 충격이 (컸어요).

예. 그 때 충격적이었고, 또 보니까 전 이해가 안가요~"



같은 유럽에 살면서도 성향이 매우 다른 남부 유럽인과 북부 유럽인을 이탈리아와 독일이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알베르토가 문화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두 나라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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