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본문

소소한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독일 이야기 2017. 8.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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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언론에서 독일과 유럽과 세상이야기를 엉뚱하게 전하는 일이 있다면, 소소한 세상 이야기를 전하는 중에라도 어떻게 아전인수하고 있는 지를 소상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언론이 못하면 시민이라도 하면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해외 동포분들과 국내에 계신 분들도 더 많이 그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아는 세상,

퇴행이 멈추는 세상,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세상,

기본만큼은 상식만큼은 지켜지는 세상,

더 나아가 밝은 미래를 함께 꿈꾸고 가꾸는 세상이 되길 염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 풍자는 민주주의 문화의 기본 요소다... 독일의 민주적인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다른 나라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에르도안(터키 대통령)에게 분명하게 해야 한다. 독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최근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퇴행시키고 있는 터키 대통령에게 한 말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In unserem Land gibt es Demokratie. Ende."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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