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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게시글을 최근 2,3개월동안 몇 개 나라에서 읽고 있을까요?

독일 이야기 2017. 7. 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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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게시글을 몇 개 나라에서 읽고 있을까요? (답은 아래에 알려드릴께요)


스마트기기와 모바일과 소셜미디어가 바꿔놓은 세상때문에 놀라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그간 지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쩌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개인사용자 수준이 아니라 운영자 수준에서 독일이야기로 공부삼아 재미삼아 운영해 온 지 올 9월이면 3년이 됩니다. 사용자와 관전자로서 여러 의견들을 전하는 분들도 많지만, 소셜미디어 플랫폼 상에서 일종의 컨텐츠 제너레이터, 큐레이터, 디스트리뷰터 입장에서 운영해 보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별개 세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운영을 시작하고 3개월 무렵이 되던 2014년 12월, 회원수가 얼마되지 않던 그 때, 페이스북 운영자 통계에 49개국에서 글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기도 했었는데요 (http://dogilstory0.blogspot.de/2017/02/49-wunderschones-deutschland-burgen.html)




여러 이유때문에 블로그 공간으로 페북 게시글들을 옮기고, 기존 페이스북 통계 자료, 블로그 통계 자료,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널리스틱 등의 통계를 2,3개월 더 살펴보았습니다. 한글이란 언어가 다른 나라 사람들과는 소통의 장벽이 되기도 하지만, 교포분들을 중심으로 모두 123개국에서 보고 계시더군요. 대개 별개의 지역으로 정보를 주는 홍콩,마카오는 중국으로, 괌,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은 미국으로만 카운트했습니다. 물론 2,3개월 자료만 참고하고 누적된 데이터를 보여주지 않는 통계 자료도 있어 아마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처음으로 재외국민투표한 2012년엔 110개국, 4번째 재외국민투표인, 가장 최근인 2017년엔 116개국이었습니다. 이렇듯, 나라 경계의 구분이 없는 글로벌 세상을 매일 체감하고 살고 있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내로 페북 회원수는 46,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엔 페이스북을 벗어나 다른 소셜미디어 상에서 새로운 경험과 공부를 해 볼까 해서 공간을 마련하고 체크해 보고 있습니다.


구글플러스와 인스타그램을 열고 부탁드린 도움도 잘 받았는데요. 인스타그램은 팔로워가 100명이 되어야 보여주는 통계가 있어 17분의 도움이 더 필요합니다.


오늘은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부탁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독일이야기 트위터 팔로우와 마지막 트윗의 리트윗을 한번씩 해 주시길 부탁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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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마다 통용되는 문법(?)이 달라 만만한 일은 하나도 없지만, 앞으로 새로운 소셜플랫폼을 경험하고 공부해 보고 싶을 때면 오늘처럼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배우고 알게 되는 사실이나 새 경험이 많이 생기고, 페북에서 다시 소개할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그간 독일이야기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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